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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일하려는 사람 100명 중 5명은 일자리를 못 구해요. 한국은 3명이고요

· · #세계#고용#실업률#역대추이

취업 준비하는 조카가 있거나, 일자리를 찾다 쉬어 본 적이 있으시죠.
일하려는 사람 100명 가운데 일자리를 못 구한 사람이 세계는 5명, 한국은 3명이에요. 💼

2025년 실업률은 세계 평균 4.8%, 한국 2.7%로, 한국은 181개 나라 가운데 낮은 쪽에서 29위예요.
2025년 한국 실업률2.7%181곳 중 낮은 쪽 29위 · 일본 2.5%, 미국 4.2%
2025년 세계 평균 실업률4.8%2020년 6.6% · 35년 중 가장 낮아요
한국 실업률이 가장 높았던 해7.0%1998년 · 가장 낮았던 해는 1996년 2.0%
2025년 한국 20대 실업률6.1%40대 2.0% · 60세 이상 2.8%

한국 실업률은 1998년 7.0%까지 올랐다가 지금은 2.7%예요

1991년부터 2025년까지 한국·일본·미국·독일·스페인과 세계 평균의 실업률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렸어요
기간

선 끝의 값은 2025년 것이에요 · 이름표를 클릭하면 그 선만 남아요

출처 국제노동기구(ILO) · 세계은행 · Our World in Data 제공 · 일할 뜻이 있는 15세 이상 중 일자리가 없는 사람의 비율 · ILO 모형 추정치 · 1991~2025년 · 원자료 보기

실업자는 「일자리를 찾고 있는데 없는 사람」이에요. 일할 뜻이 있어 실제로 찾고 있어야 들어가요. 찾기를 포기한 사람, 학생, 주부는 분모에도 안 들어가요. 그래서 실업률이 낮다고 다 잘 풀린다고 읽을 수는 없어요.
나라마다 세는 법이 달라서 국제노동기구(ILO)가 같은 기준으로 다시 추정한 값을 썼어요. 한국 통계청 2025년 발표는 2.8%예요.

연도 한국 실업률
1991년 2.4%
1996년 2.0%
1998년 7.0%
1999년 6.3%
2000년 4.1%
2010년 3.3%
2020년 3.9%
2025년 2.7%

한국은 외환위기 뒤 두 해만 빼면 35년 내내 2~4%대였어요. 1998년 7.0%, 1999년 6.3%가 그 두 해예요.

세계 평균은 2025년 4.8%로 35년 가운데 가장 낮아요. 1991년 5.1%에서 2020년 6.6%까지 올랐다가 내려왔어요.

스페인은 2013년에 일하려는 사람 넷 중 한 명이 실업자였어요

나라 2025년 실업률
스페인 10.4%
그리스 8.5%
프랑스 7.5%
영국 4.7%
중국 4.6%
미국 4.2%
독일 3.7%
한국 2.7%
일본 2.5%

스페인 실업률은 2013년 26.1%였어요. 그리스는 같은 해 27.7%였고요.

독일은 2005년 11.2%에서 2025년 3.7%로 3분의 1이 됐어요. 미국은 2010년 9.6%까지 올랐다가 내려왔고요.

실업률이 가장 높은 곳은 에스와티니 34.2%, 남아공 32.4%예요

2025년 가장 높은 곳 실업률 가장 낮은 곳 실업률
에스와티니 34.2% 카타르 0.1%
남아프리카공화국 32.4% 캄보디아 0.3%
지부티 26.0% 니제르 0.4%
보츠와나 24.5% 태국 0.8%

에스와티니와 남아공은 일하려는 사람 셋 중 한 명이 일자리가 없어요.

한국은 60세 이상 실업률만 올랐어요

2000년부터 2025년까지 한국의 20대·40대·60세 이상 실업률과 전체 실업률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렸어요
기간

선 끝의 값은 2025년 것이에요 · 이름표를 클릭하면 그 선만 남아요

전체 숫자는 실업률 페이지에 있어요 · 출처 지표누리(e-나라지표) · 국가데이터연구원 · 2000~2025

나이 2000년 2025년
20대 7.5% 6.1%
40대 3.5% 2.0%
60세 이상 1.5% 2.8%

2025년 30대는 2.7%, 50대는 1.8%예요. 나이별 실업률은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값이에요.

60세 이상만 2000년 1.5%에서 2025년 2.8%로 올랐어요. 은퇴한 뒤에도 일자리를 찾는 사람이 늘어난 쪽으로 보여요. 일할 뜻이 없으면 실업자로 안 세거든요.

실업률 0.1%인 카타르가 가장 잘사는 나라는 아니에요

실업률이 낮다고 다 잘사는 나라는 아니에요. 니제르나 캄보디아처럼 농사나 노점으로 어떻게든 일하는 사람이 많은 나라는 실업자로 안 잡혀요.
카타르는 인구 대부분이 외국인 노동자라 일자리가 없으면 나라를 떠나는 경우가 많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