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어디일까? (2026년 1월 기준)

실업률이라는 말, 뉴스에서는 늘 “3%대”쯤으로 들리죠.
그런데 동네로 내려가면 0.1%도 있고 5%도 있더라고요.
이 사이트에 있는 지표 108종 가운데 시군구 사이가 가장 크게 벌어지는 값이 바로 실업률이었어요. 💼
강원 삼척시가 0.1%, 서울 관악구가 5.6%.
그 폭이 56배예요.
그럼 삼척이 전국에서 일자리가 가장 많은 곳일까요?
아니에요.
고용률은 63.2%로 224곳 중 딱 가운데쯤이에요.
이 어긋남이 이 글의 핵심이랍니다.
실업률은 도시의 숫자예요 🏙️
끌어서 이동 · 휠이나 두 손가락으로 확대 · 충분히 키우면 이름이 나옵니다
실업률구간별 곳 수 누르면 지도에 그 구간만 남습니다
- 종로구4.70%
- 중구3.10%
- 용산구3.80%
- 성동구2.80%
- 광진구4.50%
- 동대문구3.70%
- 중랑구4.10%
- 성북구3.90%
- 강북구4.30%
- 도봉구4.40%
- 노원구3.60%
- 은평구4.50%
- 서대문구4.60%
- 마포구4.60%
- 양천구4.20%
- 강서구3.70%
- 구로구5.10%
- 금천구5.50%
- 영등포구3.90%
- 동작구3.40%
- 관악구5.60%
- 서초구2.90%
- 강남구3.00%
- 송파구3.60%
- 강동구4.90%
- 중구4.10%
- 서구2.90%
- 동구3.00%
- 영도구4.00%
- 부산진구3.00%
- 동래구2.70%
- 남구2.90%
- 북구3.60%
- 해운대구2.20%
- 사하구3.70%
- 금정구4.70%
- 강서구2.70%
- 연제구2.30%
- 수영구4.00%
- 사상구3.60%
- 기장군2.70%
- 중구3.40%
- 동구2.00%
- 서구4.80%
- 남구2.70%
- 북구3.30%
- 수성구3.30%
- 달서구3.00%
- 달성군3.20%
- 연수구2.70%
- 남동구3.80%
- 부평구5.00%
- 계양구4.10%
- 미추홀구3.70%
- 강화군1.30%
- 옹진군0.80%
- 동구2.50%
- 서구3.70%
- 남구3.30%
- 북구4.60%
- 광산구3.50%
- 동구4.20%
- 중구2.30%
- 서구3.40%
- 유성구3.10%
- 대덕구1.90%
- 중구3.30%
- 남구3.10%
- 동구4.20%
- 북구3.90%
- 울주군2.40%
- 세종시
- 장안구3.50%
- 권선구3.50%
- 팔달구3.50%
- 영통구3.50%
- 수정구4.20%
- 중원구4.20%
- 분당구4.20%
- 의정부시5.00%
- 만안구4.70%
- 동안구4.70%
- 부천시3.20%
- 광명시3.70%
- 평택시2.90%
- 동두천시3.60%
- 상록구3.80%
- 단원구3.80%
- 덕양구3.10%
- 일산동구3.10%
- 일산서구3.10%
- 과천시2.60%
- 구리시3.00%
- 남양주시2.90%
- 오산시3.30%
- 시흥시2.80%
- 군포시4.60%
- 의왕시2.90%
- 하남시3.10%
- 처인구3.70%
- 기흥구3.70%
- 수지구3.70%
- 파주시2.10%
- 이천시1.00%
- 안성시2.80%
- 김포시3.50%
- 화성시2.30%
- 광주시4.10%
- 양주시3.50%
- 포천시2.00%
- 여주시2.50%
- 연천군2.80%
- 가평군0.40%
- 양평군1.50%
- 춘천시1.60%
- 원주시3.70%
- 강릉시1.80%
- 동해시0.20%
- 태백시0.30%
- 속초시1.80%
- 삼척시0.10%
- 홍천군1.30%
- 횡성군1.80%
- 영월군1.10%
- 평창군0.30%
- 정선군0.70%
- 철원군0.50%
- 화천군1.10%
- 양구군0.50%
- 인제군0.60%
- 고성군1.80%
- 양양군2.30%
- 충주시1.00%
- 제천시1.30%
- 상당구2.70%
- 서원구2.70%
- 흥덕구2.70%
- 청원구2.70%
- 보은군0.60%
- 옥천군1.40%
- 영동군0.60%
- 진천군2.10%
- 괴산군1.30%
- 음성군1.60%
- 단양군0.80%
- 증평군2.60%
- 동남구1.80%
- 서북구1.80%
- 공주시3.30%
- 보령시1.40%
- 아산시1.90%
- 서산시1.10%
- 논산시2.30%
- 계룡시2.60%
- 당진시2.10%
- 금산군2.00%
- 부여군1.10%
- 서천군0.60%
- 청양군1.20%
- 홍성군1.50%
- 예산군1.10%
- 태안군0.70%
- 완산구2.90%
- 덕진구2.90%
- 군산시2.60%
- 익산시2.20%
- 정읍시1.30%
- 남원시1.40%
- 김제시2.50%
- 완주군2.20%
- 진안군0.50%
- 무주군1.00%
- 장수군0.70%
- 임실군0.60%
- 순창군1.10%
- 고창군0.70%
- 부안군0.80%
- 목포시2.80%
- 여수시1.30%
- 순천시2.80%
- 나주시1.50%
- 광양시3.30%
- 담양군1.50%
- 곡성군1.40%
- 구례군1.10%
- 고흥군0.50%
- 보성군0.50%
- 화순군3.90%
- 장흥군0.80%
- 강진군0.60%
- 해남군0.50%
- 영암군1.70%
- 무안군1.70%
- 함평군0.60%
- 영광군0.60%
- 장성군1.40%
- 완도군0.20%
- 진도군0.30%
- 신안군0.20%
- 남구3.60%
- 북구3.60%
- 경주시2.20%
- 김천시3.00%
- 안동시2.00%
- 구미시3.90%
- 영주시1.00%
- 영천시2.10%
- 상주시1.20%
- 문경시1.20%
- 경산시3.20%
- 군위군
- 의성군0.30%
- 청송군0.50%
- 영양군0.30%
- 영덕군1.10%
- 청도군1.10%
- 고령군1.60%
- 성주군0.20%
- 칠곡군2.80%
- 예천군0.70%
- 봉화군0.20%
- 울진군2.60%
- 울릉군0.40%
- 진주시2.00%
- 통영시3.90%
- 사천시1.90%
- 김해시2.30%
- 밀양시1.90%
- 거제시3.50%
- 양산시1.80%
- 의창구1.90%
- 성산구1.90%
- 마산합포구1.90%
- 마산회원구1.90%
- 진해구1.90%
- 의령군1.00%
- 함안군2.10%
- 창녕군2.30%
- 고성군1.60%
- 남해군0.50%
- 하동군0.20%
- 산청군1.20%
- 함양군1.20%
- 거창군2.00%
- 합천군0.40%
- 제주시1.60%
- 서귀포시2.40%
- 영종구
- 제물포구
- 검단구
- 서해구
실업률 전국 순위표 · 출처 KOSIS e-지방지표 · 2026년 1월 기준
상위 20곳 가운데 구가 17곳이고 그중 서울이 12곳이에요.
하위 20곳은 군이 17곳.
서울 25개 구는 가장 낮은 곳도 2.8%라 전국 중간값 위에 있어요.
4% 이상이 28곳, 1% 미만이 40곳 — 가운데가 비고 양쪽으로 갈려요.
| 순위 | 지역 | 실업률 (%) | |
|---|---|---|---|
| 1 | 서울 관악구 | 5.6 | |
| 2 | 서울 금천구 | 5.5 | |
| 3 | 서울 구로구 | 5.1 | |
| 4 | 인천 부평구 | 5.0 | |
| 5 | 경기 의정부시 | 5.0 | |
| 6 | 서울 강동구 | 4.9 | |
| 7 | 대구 서구 | 4.8 | |
| 8 | 서울 종로구 | 4.7 | |
| 9 | 부산 금정구 | 4.7 | |
| 10 | 경기 안양시 | 4.7 | |
| ⋮ | 가운데 208곳 | ⋮ | |
| 219 | 전남광주 신안군 | 0.2 | |
| 220 | 경북 성주군 | 0.2 | |
| 221 | 경북 봉화군 | 0.2 | |
| 222 | 경남 하동군 | 0.2 | |
| 223 | 강원 동해시 | 0.2 | |
| 224 | 강원 삼척시 | 0.1 |
고용률이랑 같이 보면 뒤집혀요 🔄
실업률이 낮은 군은 고용률이 높아요.
전남광주 신안군은 실업률 0.2%에 고용률 80.4%, 경남 하동군은 0.2%에 78.1%, 경북 울릉군은 0.4%에 84.3% 로 고용률 전국 1위예요.
반대로 실업률이 높은 구는 고용률이 낮아요.
부산 영도구 실업률 4.0%에 고용률 48.6%(전국 꼴찌), 대구 서구 4.8%에 50.7%, 서울 종로구 4.7%에 51.8%.
같은 사람을 다르게 세기 때문이에요. 실업률의 분모는 일하거나 일자리를 찾는 사람이고, 분자는 그중 찾고 있는 사람이에요. 군에서는 논밭과 배가 있는 사람이 「일하는 사람」으로 세어지고, 일을 그만둔 사람은 대개 더 찾지 않으니까 어느 쪽에도 안 들어가요. 실업률 0.2%는 그렇게 나와요. 반대로 관악구처럼 청년 인구 비율이 42.8%(신안군은 15.0%)인 동네에는 일자리를 찾는 중인 사람이 그만큼 많고요.
정리하면 실업률은 「일자리가 없는 정도」보다 「일자리를 찾는 사람이 얼마나 모여 있는가」에 가까워요.
그래서 낮은 쪽 끝에 군이, 높은 쪽 끝에 서울의 구가 서요.
여기까지는 지표의 정의에서 나오는 이야기이고, 동네마다의 사정은 따로 봐야 해요.
- 서울4.1%25곳
- 인천3.7%7곳
- 울산3.3%5곳
- 대구3.3%8곳
- 대전3.1%5곳
- 경기3.1%31곳
- 부산3.0%16곳
- 제주2.0%2곳
- 경남1.9%18곳
- 충남1.5%15곳
- 전남광주1.4%27곳
- 충북1.3%11곳
- 전북1.2%14곳
- 경북1.2%22곳
- 강원1.1%18곳
각 시도에 속한 시군구들의 중위값입니다 — 시도 자체의 값이 아닙니다. 출처 KOSIS e-지방지표 ·2026년 1월 기준
시도 막대는 서울 4.1%에서 강원 1.1%까지예요.
광역시가 위, 도가 아래 — 위 절의 구와 군 이야기가 시도 단위에서도 되풀이돼요.
읽기 전에 이것만요 🙏
표본조사예요.
표본이 작은 군은 0.1%p 차이가 순위를 뒤집어요.
0.1%와 0.2%를 갈라 읽을 값은 아니에요.
기준 시기이 2026년 1월이라 농번기와 비수기에 따라 값이 움직이는 지역도 있고요.
자료가 있는 곳은 224곳이에요.순위는 시·군·구 230곳으로만 매겼고, 지도에는 수원·성남처럼 큰 시를 구 단위로 나눠 그렸어요.
끝으로 ✨
실업률 0.1%인 삼척이 일자리 천국이 아니었던 것처럼, 이 숫자는 “일자리가 없다”보다 “찾는 사람이 모여 있다”에 가까웠어요.
값 전체는 실업률 지표와 고용률 지표에 있어요.
우리 동네는 몇 퍼센트일까요?
위 검색창에 넣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