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계 · 관련 통계와 설명
한국 건강수명 72.5년, 기대수명과 어떻게 다를까요?
오래 사는 기간과 건강하게 지내는 기간은 같지 않아요. WHO는 사망률에 질병·부상으로 인한 건강 손실까지 반영해 건강수명을 계산해요.
2021년 한국의 건강수명은 72.5년이에요.72.5세까지 건강하고 그 뒤부터 아프다는 뜻은 아니에요. 여러 나이에 걸쳐 겪는 건강 손실을 건강한 기간으로 환산해 반영한 값이에요. 개인이 언제 아플지 예측하는 숫자도 아니고요.
한국 건강수명은 2000년보다 5.9년 늘었어요
기간
이름표를 누르면 그 선만
출처 WHO 세계보건통계 · Our World in Data 제공 · 태어난 아이가 아프지 않고 살 것으로 기대되는 나이 · WHO 추정치 · 2000~2021년 · 원자료 보기
| 연도 | 한국 | 세계 평균 |
|---|---|---|
| 2000년 | 66.6년 | 58.1년 |
| 2021년 | 72.5년 | 61.9년 |
한국의 건강수명은 21년 사이 5.9년 늘었어요. 세계 평균은 같은 기간 3.8년 늘었고요.
건강수명은 조사 자료와 추정 방법에 따라 바뀔 수 있어요. 서로 다른 기관이나 발표 차수의 값을 바로 빼서 실제 아픈 기간으로 읽으면 안 돼요.
통계청 건강수명은 계산 기준이 달라요
기간
이름표를 누르면 그 선만
전체 숫자는 기대수명(0세 기대여명) 및 유병기간 제외 기대수명(건강수명) 페이지에 있어요 · 출처 지표누리(e-나라지표) · 보건복지부 · 1970~2024
통계청의 유병기간 제외 기대수명은 2024년 65.5년이에요. WHO의 건강수명과 이름이 비슷하지만 기준 연도와 계산 방법이 달라요. 두 숫자의 차이가 한국인의 건강 악화를 뜻하지는 않아요.
검색하다가 다른 건강수명 숫자를 만나면 출처와 기준 연도부터 확인해 보세요. 같은 기준으로 발표한 값을 이어서 봐야 변화를 비교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