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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 한 명이 내는 탄소 11톤, 세계 평균 5톤

· · #세계#탄소#환경#역대추이

탄소 배출 뉴스는 늘 나라 전체 톤수로 나오죠. 사람 한 명으로 나누면 얼마일까요.
한국 사람 한 명이 한 해에 내는 이산화탄소는 11톤이에요. 세계 평균은 5톤이고요. 🏭

한국은 1986년에 세계 평균을, 2002년에 일본을, 2007년에 독일을 넘었어요.
2024년 한국 1인당 CO₂ 배출량11.3213개 나라·지역 중 21위 · 세계 평균 4.7톤
1960년 한국 1인당 CO₂ 배출량0.5세계 평균 3.1톤의 6분의 1
한국이 가장 많이 냈던 해201813.0톤 · 2024년은 11.3톤
1990년과 비교한 2024년2.0일본은 0.8배, 독일은 0.5배

1960년 한국은 세계 평균의 6분의 1이었어요

1950년부터 2024년까지 한국·일본·미국·독일·중국과 세계 평균의 1인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렸어요
기간

선 끝의 값은 2024년 것이에요 · 이름표를 클릭하면 그 선만 남아요

출처 Our World in Data 제공 · 화석연료·시멘트에서 나온 CO₂를 인구로 나눈 값 · Global Carbon Budget · 1950~2024년 · 원자료 보기

1960년 한국은 0.5톤으로 세계 평균의 6분의 1이었어요. 일본은 2.4톤이었고요.

연도 한국 1인당 CO₂ 배출량
1960년 0.5톤
1970년 1.7톤
1980년 3.5톤
1990년 5.7톤
2000년 9.4톤
2024년 11.3톤

한국 선은 1960년부터 2000년까지 쉬지 않고 올라가요. 세계 평균은 1960년 3.1톤에서 2024년 4.7톤이에요.

세계 평균을 넘은 해가 1986년, 일본을 넘은 해가 2002년, 독일을 넘은 해가 2007년이에요.

1인당 CO₂ 배출량은 「그 나라 안에서 나온 양」이에요. 화석연료를 태우고 시멘트를 만들 때 나온 이산화탄소를 인구로 나눈 값이에요. 「톤」은 이산화탄소 무게고요.
환경부 온실가스 통계와는 범위가 달라요. 메탄 같은 다른 기체를 넣느냐 마느냐가 달라서요.

일본과 독일은 1990년보다 줄었고, 한국은 두 배예요

독일은 반으로, 일본은 5분의 4로 줄었어요. 한국은 두 배가 됐고요.
나라 (1인당 CO₂ 배출량) 1990년 2024년 1990년의 몇 배
한국 5.7톤 11.3톤 2.0배
일본 9.4톤 7.8톤 0.8배
독일 13.2톤 6.8톤 0.5배

미국은 1973년 22.2톤이 정점이었고 2024년 14.2톤이에요. 중국은 2024년 8.7톤으로 일본을 넘었어요.

한국은 2018년 13.0톤에서 2024년 11.3톤으로 줄었어요

한국이 가장 많이 냈던 해는 2018년, 13.0톤이에요. 그 뒤 여섯 해 동안 줄어서 2020년 11.5톤, 2024년 11.3톤이에요.

한국은 213개 나라·지역 가운데 21위예요. 위에는 카타르·쿠웨이트·브루나이 같은 산유국과 미국·호주·캐나다가 있어요.

나라 2024년 1인당 CO₂ 배출량
카타르 41.3톤
쿠웨이트 26.2톤
브루나이 26.0톤
미국 14.2톤
한국 11.3톤
중국 8.7톤
일본 7.8톤
독일 6.8톤
세계 평균 4.7톤

수입한 물건을 만들며 남의 나라에서 나온 탄소는 안 들어가요. 그래서 공장이 많은 나라는 높게, 만들지 않고 사 오는 나라는 낮게 나와요. 1인당 배출량 순위를 그대로 「누가 더 나쁜가」로 읽으면 안 되는 까닭이에요.

지금 한국 사람 한 명은 세계 평균의 2.4배를 내요

1960년 한국 사람 한 명은 세계 평균의 6분의 1을 냈어요.
2024년에는 세계 평균 4.7톤의 2.4배를 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