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사회 시군구, 15년 만에 69곳에서 179곳으로
“초고령사회”라는 말은 이제 나라 전체를 가리킬 때 쓰입니다. 그런데 이 말은 원래 지역에도 그대로 걸립니다. 65세 이상이 인구의 20%를 넘으면 초고령사회입니다. 지금 전국 230개 시·군·자치구 가운데 몇 곳이 여기에 해당할까요?
179곳입니다. 15년 전인 2011년에는 69곳이었습니다.
15년 동안 밀려 올라간 칸
| 연도 | 초고령사회 | 고령사회 | 고령화사회 | 해당 없음 | 값이 있는 곳 |
|---|---|---|---|---|---|
| 2011년 | 69 | 39 | 104 | 10 | 222 |
| 2020년 | 111 | 74 | 41 | 0 | 226 |
| 2025년 | 170 | 48 | 8 | 0 | 226 |
해당 없음 7% 미만 · 고령화사회 7% 이상 · 고령사회 14% 이상 · 초고령사회 20% 이상. 시·군·자치구 230곳 가운데 값이 있는 곳만 셌습니다.
2011년에는 ‘고령화사회’(7% 이상)가 104곳으로 가장 두꺼운 칸이었는데, 2025년에는 8곳만 남았습니다. 아직 7%에 이르지 않은 곳은 2017년에 마지막으로 사라졌습니다.
| 2011년 | 2026년 7월 | |
|---|---|---|
| 65세 이상 비율 | 11.24% | 21.99% |
| 중위연령 | 38.9세 | 47.7세 |
| 총인구 | 5,073만명 | 5,109만명 |
인구는 거의 그대로인데 중위연령이 8.8세 올라갔습니다. 사람 수가 줄어서 생긴 변화가 아니라, 같은 사람들이 함께 나이 든 결과에 가깝습니다.
지금 지도
끌어서 이동 · 휠이나 두 손가락으로 확대 · 충분히 키우면 이름이 나옵니다
- 종로구23.0%
- 중구23.6%
- 용산구20.2%
- 성동구19.9%
- 광진구19.4%
- 동대문구21.2%
- 중랑구24.2%
- 성북구21.2%
- 강북구27.4%
- 도봉구27.0%
- 노원구22.4%
- 은평구23.2%
- 서대문구21.2%
- 마포구17.7%
- 양천구20.6%
- 강서구21.3%
- 구로구23.1%
- 금천구23.1%
- 영등포구19.7%
- 동작구20.8%
- 관악구19.7%
- 서초구17.9%
- 강남구17.7%
- 송파구19.0%
- 강동구20.3%
- 중구35.2%
- 서구32.0%
- 동구32.0%
- 영도구36.2%
- 부산진구24.7%
- 동래구24.3%
- 남구25.8%
- 북구26.8%
- 해운대구24.4%
- 사하구28.0%
- 금정구29.4%
- 강서구15.6%
- 연제구24.9%
- 수영구27.6%
- 사상구27.9%
- 기장군21.5%
- 중구18.5%
- 동구25.8%
- 서구29.9%
- 남구28.5%
- 북구21.2%
- 수성구21.0%
- 달서구21.8%
- 달성군19.0%
- 연수구14.7%
- 남동구21.5%
- 부평구21.3%
- 계양구21.5%
- 미추홀구22.2%
- 강화군42.1%
- 옹진군37.7%
- 동구25.0%
- 서구20.2%
- 남구23.3%
- 북구20.9%
- 광산구13.7%
- 동구24.9%
- 중구25.3%
- 서구18.2%
- 유성구14.0%
- 대덕구23.9%
- 중구22.9%
- 남구18.8%
- 동구21.0%
- 북구13.9%
- 울주군22.2%
- 세종시12.8%
- 장안구18.9%
- 권선구17.2%
- 팔달구19.1%
- 영통구11.0%
- 수정구21.7%
- 중원구22.7%
- 분당구17.2%
- 의정부시21.0%
- 만안구22.9%
- 동안구17.0%
- 부천시21.5%
- 광명시18.9%
- 평택시15.1%
- 동두천시28.4%
- 상록구18.3%
- 단원구17.2%
- 덕양구20.1%
- 일산동구18.6%
- 일산서구19.4%
- 과천시16.4%
- 구리시19.9%
- 남양주시19.7%
- 오산시13.5%
- 시흥시14.6%
- 군포시20.9%
- 의왕시20.0%
- 하남시17.3%
- 처인구19.2%
- 기흥구17.6%
- 수지구16.3%
- 파주시17.8%
- 이천시19.5%
- 안성시22.8%
- 김포시17.6%
- 화성시12.2%
- 광주시19.7%
- 양주시19.2%
- 포천시29.5%
- 여주시29.6%
- 연천군34.4%
- 가평군34.9%
- 양평군34.2%
- 춘천시23.5%
- 원주시21.1%
- 강릉시28.5%
- 동해시27.5%
- 태백시33.8%
- 속초시26.9%
- 삼척시33.3%
- 홍천군37.2%
- 횡성군40.7%
- 영월군39.5%
- 평창군38.7%
- 정선군37.0%
- 철원군30.9%
- 화천군30.7%
- 양구군29.0%
- 인제군28.4%
- 고성군36.0%
- 양양군37.9%
- 충주시26.8%
- 제천시30.1%
- 상당구21.2%
- 서원구21.3%
- 흥덕구14.9%
- 청원구18.1%
- 보은군43.3%
- 옥천군37.5%
- 영동군41.4%
- 진천군21.7%
- 괴산군44.1%
- 음성군27.6%
- 단양군42.5%
- 증평군24.0%
- 동남구20.1%
- 서북구13.1%
- 공주시34.2%
- 보령시34.5%
- 아산시16.3%
- 서산시24.6%
- 논산시34.6%
- 계룡시17.1%
- 당진시23.4%
- 금산군39.4%
- 부여군44.5%
- 서천군45.0%
- 청양군43.3%
- 홍성군28.8%
- 예산군37.6%
- 태안군40.8%
- 완산구22.2%
- 덕진구18.8%
- 군산시25.2%
- 익산시26.4%
- 정읍시34.1%
- 남원시35.5%
- 김제시36.8%
- 완주군27.6%
- 진안군42.6%
- 무주군40.0%
- 장수군41.5%
- 임실군44.3%
- 순창군39.3%
- 고창군41.8%
- 부안군41.1%
- 목포시23.9%
- 여수시26.3%
- 순천시21.5%
- 나주시26.4%
- 광양시18.1%
- 담양군38.6%
- 곡성군42.1%
- 구례군41.6%
- 고흥군48.3%
- 보성군44.7%
- 화순군33.3%
- 장흥군41.2%
- 강진군41.3%
- 해남군39.8%
- 영암군32.9%
- 무안군21.9%
- 함평군43.0%
- 영광군33.0%
- 장성군35.8%
- 완도군39.8%
- 진도군40.4%
- 신안군39.0%
- 남구26.0%
- 북구24.1%
- 경주시29.9%
- 김천시30.1%
- 안동시30.8%
- 구미시15.0%
- 영주시34.6%
- 영천시37.0%
- 상주시39.6%
- 문경시39.1%
- 경산시22.8%
- 군위군50.2%
- 의성군50.2%
- 청송군44.8%
- 영양군44.1%
- 영덕군46.0%
- 청도군47.7%
- 고령군41.4%
- 성주군42.8%
- 칠곡군23.1%
- 예천군35.4%
- 봉화군46.8%
- 울진군34.6%
- 울릉군33.2%
- 진주시23.0%
- 통영시28.5%
- 사천시28.0%
- 김해시17.1%
- 밀양시37.8%
- 거제시17.8%
- 양산시20.0%
- 의창구20.8%
- 성산구15.4%
- 마산합포구28.4%
- 마산회원구26.0%
- 진해구20.6%
- 의령군45.8%
- 함안군35.0%
- 창녕군41.3%
- 고성군40.6%
- 남해군44.3%
- 하동군45.0%
- 산청군46.3%
- 함양군42.4%
- 거창군34.7%
- 합천군48.9%
- 제주시19.1%
- 서귀포시25.1%
- 영종구12.2%
- 제물포구30.6%
- 검단구12.4%
- 서해구16.7%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 구간은 UN 관행(7 · 14 · 20%)
UN 관행에 따라 7 · 14 · 20%에서 칸을 끊었습니다. 구간을 누르면 그 구간만 남습니다. 인구 구조 전체 · 출처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 구간은 UN 관행(7 · 14 · 20%) · 2026년 7월 기준
짙은 칸이 국토 대부분을 덮고 있습니다. 옅은 칸은 수도권 신도시와 세종·대전 유성, 일부 산업도시에만 남아 있습니다.
아직 초고령이 아닌 51곳
230곳 가운데 20%에 이르지 않은 곳은 51곳입니다. 아래쪽 열 곳은 이렇습니다.
| 지역 | 65세 이상 비율 (%) |
|---|---|
| 인천 영종구 | 12.2 |
| 경기 화성시 | 12.2 |
| 인천 검단구 | 12.4 |
| 세종시 | 12.8 |
| 경기 오산시 | 13.5 |
| 전남광주 광산구 | 13.7 |
| 울산 북구 | 13.9 |
| 대전 유성구 | 14.0 |
| 경기 시흥시 | 14.6 |
| 인천 연수구 | 14.7 |
반대쪽 끝에는 경북 의성군과 대구 군위군이 나란히 50.2% 로 서 있습니다. 주민 둘 중 한 명이 65세 이상입니다. 가장 낮은 곳과 4.1배 차이입니다.
가장 빠르게 바뀐 곳
15년 사이 65세 이상 비율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부산 영도구입니다.
| 지역 | 2011년 | 2026년 7월 | 오른 폭 |
|---|---|---|---|
| 부산 영도구 | 15.8% | 36.2% | +20.4%p |
| 충북 단양군 | 22.5% | 42.5% | +20.0%p |
| 경남 하동군 | 25.3% | 45.0% | +19.7%p |
| 경북 청도군 | 28.2% | 47.7% | +19.5%p |
| 경북 성주군 | 23.5% | 42.8% | +19.3%p |
| 부산 사상구 | 9.1% | 27.9% | +18.8%p |
영도구와 사상구는 부산의 자치구입니다. 고령화가 농촌만의 일이 아닙니다. 사상구는 2011년에 9.1%로 ’고령화사회’에도 못 미쳤는데 지금은 초고령사회입니다.
조심할 것
- 7 · 14 · 20%라는 경계는 UN이 써 온 관행입니다. 이 사이트가 만든 잣대가 아닙니다.
- 초고령사회에 들었다는 것은 65세 이상이 20%를 넘었다는 사실 하나를 말합니다. 그 지역이 어떻다는 판단이 아닙니다.
- 위 시계열 그래프는 연 단위 값이라 2025년(170곳)까지입니다. 179곳은 가장 최근 값인 2026년 7월 기준입니다. 해마다 값이 있는 곳이 222~230곳으로 조금씩 달라 막대를 100%로 펴지 않고 실제 곳 수로 그렸습니다.
- 곳 수는 시·군·자치구 230곳 안에서 셌습니다. 지도는 경계 파일 사정으로 일반구까지 칠하므로 칠해진 구역 수가 이보다 많습니다.
- 주민등록 인구 기준입니다. 실제 거주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출처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연령·성별 인구, 2011년~2026년 7월. 고령화 단계 구분(7 · 14 · 20%)은 UN 관행을 그대로 썼습니다. 230곳 전체 값과 지도는 인구 페이지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