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 100명 중 6명이 한 해에 헌혈해요. 1995년엔 헌혈 열에 일곱이 단체헌혈이었고요
헌혈의 집 앞을 지나다가 요즘 누가 헌혈을 하나 궁금해졌어요. 지표누리에 1994년부터 헌혈 건수가 있어요.
한 해 284만 건, 인구 100명에 6건이에요. 그리고 30년 전엔 그중 열에 일곱이 단체헌혈이었더라고요. 🩸
헌혈률은 1994년 3.8%에서 2015년 6.1%까지 올랐다가 5.6%예요
선 끝의 값은 2025년 것이에요
같은 사람이 세 번 하면 3건이에요. 사람 수가 아니라 건수예요. 숫자를 다 보고 싶으면 헌혈인구 및 개인헌혈 비율 페이지로 가면 돼요 · 출처 지표누리(e-나라지표) · 보건복지부 · 1994~2025
1994년 3.8%, 1997년 5.0%, 2000년 5.3%, 2005년 4.7%, 2010년 5.4%, 2014년과 2015년 6.1%, 2020년 5.0%, 2025년 5.6%예요.
2000년대 중반에 한 번 내려갔다가 2015년에 꼭대기를 찍고, 코로나 때 5.0%까지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오는 중이에요.
건수로는 1994년 168만 건, 2007년 209만 건, 2015년 308만 건, 2025년 284만 건이에요.
단체헌혈은 145만 건에서 76만 건으로 반이 됐고, 개인헌혈은 3.5배가 됐어요
선 끝의 값은 2025년 것이에요 · 이름표를 클릭하면 그 선만 남아요
둘을 더한 것이 한 해 헌혈 건수예요. 숫자를 다 보고 싶으면 헌혈인구 및 개인헌혈 비율 페이지로 가면 돼요 · 출처 지표누리(e-나라지표) · 보건복지부 · 1994~2025
1995년 단체헌혈은 145만 건으로 전체의 70.6%였어요. 2000년 133만 건, 2010년 92만 건, 2020년 66만 건, 2025년 76만 건이에요.
개인헌혈은 1995년 60만 건에서 2000년 115만 건, 2010년 175만 건, 2015년 214만 건, 2025년 208만 건이에요.
2006년에 개인헌혈이 단체헌혈을 처음 넘었어요. 2025년엔 헌혈 100건 중 73건이 개인헌혈이에요.
참고로요
헌혈인구는 대한적십자사 등이 집계한 한 해 헌혈 건수예요. 같은 사람이 여러 번 하면 여러 건으로 세니까 「헌혈한 사람 수」보다 많아요. 헌혈률은 이 건수를 총인구로 나눈 값이에요.
단체헌혈은 학교·군부대·회사 등에 헌혈버스가 가서 하는 것이고, 개인헌혈은 헌혈의 집 같은 곳에 스스로 가서 하는 거예요.
지표누리(e-나라지표) 「헌혈인구 및 개인헌혈 비율」 표에서 가져왔어요. 2025년 값은 잠정치일 수 있어요.
마치며
한국 사람 100명 중 6명이 한 해에 헌혈해요. 30년 동안 2%포인트 늘었어요.
더 크게 바뀐 건 누가 하느냐예요. 학교와 군대에서 단체로 하던 헌혈이 개인이 찾아가서 하는 헌혈로 바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