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청첩장을 받는 일이 다시 늘었다고 느끼세요?
결혼이 줄기만 하는 줄 알았는데, 지난해에는 시군구 226곳 가운데 159곳에서 늘었어요. 💍
주민 1,000명당 결혼은 서울 영등포구가 7.9건으로 가장 많고, 대구 군위군이 1.7건으로 가장 적어요.
1,000명당 결혼이 가장 많은 곳7.9건서울 영등포구 · 한 해 전 6.8건
1,000명당 결혼이 가장 적은 곳1.7건대구 군위군
군·시·구의 중간값3.0 · 4.2 · 4.7건전국 중간값은 4.0건
한 해 사이 결혼이 늘어난 곳159곳226곳 중 · 줄어든 곳은 54곳
결혼이 많은 10곳 가운데 6곳이 서울과 대전의 구예요
226곳 전체 보기 · 출처 KOSIS e-지방지표 · 2025년 기준
서울 영등포구 7.9건, 대구 중구 7.2건, 서울 중구와 대전 유성구 7.0건 순이에요.
1,000명당 5건이 넘는 동네 48곳 가운데 군은 6곳뿐이에요.
| 구분 |
1,000명당 5건이 넘는 동네 |
| 구 |
26곳 |
| 시 |
16곳 |
| 군 |
6곳 |
혼인 신고서의 주소지로 세니까 결혼식을 어디서 했는지와는 상관없어요. 신혼집 주소로 잡히는 경우가 많고요.
인천에 새로 생긴 네 구는 아직 자료가 없어서 226곳만 견줬어요.
| 가장 적은 동네 |
1,000명당 결혼 |
| 대구 군위군 |
1.7건 |
| 경북 청도군 |
1.8건 |
| 경남 함양군 |
1.9건 |
군 82곳의 중간값은 3.0건이에요. 3건이 안 되는 46곳은 거의 다 군이고요.
결혼 건수는 청년 비율로 거의 정해져요. 같이 가는 정도가 0.85예요
시군구 225곳을 19~39세 청년 비율(가로)과 주민 1,000명당 결혼 건수(세로)로 놓았어요점 하나가 시군구 하나예요. 오른쪽 위로 갈수록 청년도 많고 결혼도 많은 동네예요.
청년 비율과 결혼 건수의 같이 가는 정도가 0.85예요.
청년 비율은 225곳만 있어서 점 그래프는 225곳이에요.
결혼이 적은 동네는 결혼을 안 하는 동네가 아니라, 결혼할 나이의 사람이 이미 떠난 동네예요.
결혼이 적은 군위·청도·함양은 청년이 주민의 10~12%예요. 결혼이 많은 영등포·중구·유성은 33~35%고요.
🎖️
선에서 혼자 떨어진 점이 강원 인제군이에요. 청년이 24%인데 결혼은 6.9건으로 6위예요. 철원군도 5.0건이고요.
반대로 서울 관악구는 청년이 43%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데 결혼은 6.0건이에요.
청년이 많아도 혼자 사는 사람이 많은 동네라서 그런 것 같아요.
한 해 사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서울 용산구예요. 1,000명당 1.5건 늘었어요
출처 KOSIS e-지방지표 · 2025년 값에서 2024년 값을 뺀 차이 ·인구 1,000명당 혼인 지표 페이지 · 230곳 지도와 순위
| 동네 |
한 해 전 |
2025년 |
| 서울 용산구 |
5.4건 |
6.9건 |
| 서울 강동구 |
4.5건 |
5.9건 |
| 경기 광명시 |
4.5건 |
5.8건 |
| 전북 무주군 |
2.4건 |
3.7건 |
226곳 가운데 159곳이 올랐고 54곳만 내렸어요. 시도로 묶어도 열세 곳이 올랐고, 강원과 충남은 조금 내렸어요.
작은 군은 한 해에 몇십 쌍이라 한두 해 사이 숫자가 크게 흔들려요. 무주군의 2.4건에서 3.7건도 그 정도 규모예요.
인제군은 청년이 적은데 결혼은 6위예요
청년 비율과 결혼 건수가 0.85로 같이 가는데, 인제군만 그 선에서 벗어나 있어요.
군부대가 있는 동네라 젊은 군인 부부의 혼인 신고가 주소지에 잡히는 것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