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한국은 여아 100명당 남아 117명이 태어났어요. 지금은 106명이 태어나요

1994년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같은 학년에 남자가 유난히 많았을 거예요.
사람은 어디서나 남아가 여아보다 조금 더 태어나요. 여아 100명당 남아 103~107명이 자연스러운 범위인데, 1994년 한국은 117명이었어요. 👶
1975년부터 2005년까지 30년 동안 110을 넘었어요
이름표를 누르면 그 선만
출처 Our World in Data 제공 · 태어난 아이 중 여아 100명당 남아 수 · UN 세계인구전망 추정치 · 1950~2023년 · 원자료 보기
가만히 두어도 남아가 조금 더 많이 태어남. 그래서 100이 아니라 105쯤이 기준.
107을 넘으면 사람 손이 닿았다고 읽어요. 태아의 성별을 미리 보고 낳을지를 고른 결과로 봐요.
| 연도 | 한국 출생 성비 | 순위 |
|---|---|---|
| 1950년 | 104.8 | |
| 1985년 | 110.9 | |
| 1990년 | 114.6 | 3위 |
| 1994년 | 117.1 | 1위 |
| 1995년 | 116.9 | |
| 2000년 | 113.2 | 8위 |
| 2005년 | 110.3 | |
| 2010년 | 109.2 | |
| 2015년 | 105.3 | |
| 2023년 | 105.8 | 68위 |
1950년 한국은 세계 평균 104.3과 거의 같았어요. 1975년에 110을 넘었고, 2005년까지 30년 동안 110 위에 머물렀어요.
여아 100명당 남아 117명이면, 태어났어야 할 여아 열 명 가운데 한 명이 없는 거예요.순위는 242개 나라·지역 기준이라 인구가 아주 적은 곳도 들어가요.
2005년 뒤에 110 아래로, 2015년에 105대로 돌아왔어요
정점에서 자연 범위까지 20년이 걸렸어요. 2011년까지 107 위였고, 2015년 105.3으로 자연 범위에 들어왔어요.
| 나라 | 2023년 출생 성비 |
|---|---|
| 중국 | 110.6 |
| 인도 | 107.3 |
| 한국 | 105.8 |
| 세계 평균 | 105.2 |
| 일본 | 105.1 |
| 미국 | 104.7 |
2023년 한국은 일본·미국과 거의 같아요.
중국은 아직 110이에요
중국은 2005년 117.5가 정점이에요. 한국보다 정점이 높고 10년쯤 늦어요. 110을 넘은 해도 1989년으로 한국보다 늦고요.
세계 평균이 1990년대 106.9까지 올랐던 까닭도 중국과 인도 두 나라예요.
한국이 20년에 걸쳐 되돌린 길을 중국은 지금 절반쯤 왔어요.
통계청 출생통계로는 1994년이 115.2예요
같은 1994년을 통계청 출생통계는 115.2로 적어요. UN 추정치 117.1과는 추정 방식이 달라서예요.
그해 태어난 아이들이 서른 살이 된 지금, 한국 출생 성비는 106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