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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계 · 관련 통계와 설명

한국 사람 한 명이 쓰는 에너지, 1965년의 28배. 일본의 1.9배, 세계 평균의 3.4배예요

· · 2분 · #세계#에너지#역대추이#전기

연탄 한 장으로 겨울밤을 나던 1965년, 한국 사람 한 명이 한 해에 쓴 에너지는 2,507kWh였어요. 2025년에는 69,745kWh를 써요. 집에서만이 아니라 공장과 도로에서 쓰는 것까지 다 더한 값이에요. ⚡

2025년 한국의 1인당 에너지 공급은 69,745kWh로 79개 나라 가운데 11위이고, 1965년의 28배예요.
한국 · 2025년69,745kWh79개국 가운데 11위 · 미국 75,051
한국 · 1965년2,507kWh60년 사이 28배
일본 · 독일37,192 · 33,183kWh한국이 일본을 넘은 해 2001년
세계 평균20,258kWh중국 31,815 · 아이슬란드 206,917

1965년 2,507kWh에서 2025년 69,745kWh로

한국·미국·일본·독일·중국과 세계 평균의 1인당 1차 에너지 공급 · 1965~2025년
기간

이름표를 누르면 그 선만

아이슬란드(206,917kWh)는 눈금이 달라 뺐어요. 출처 에너지연구소(Energy Institute) 세계 에너지 통계 2026 · Our World in Data 제공 · 전기·연료·열을 다 합친 1차 에너지 공급 ÷ 인구 · 한 해 기준 · 1950~2025년 · 원자료 보기

해 한국 일본 독일 미국 중국 세계 평균
1965년 2,507 16,677 38,669 71,812 2,064 12,470
1990년 24,495 41,523 52,539 87,859 6,667 17,270
2000년 48,622 48,702 48,327 93,272 8,954 17,172
2010년 63,584 46,598 46,636 82,758 20,500 19,403
2025년 69,745 37,192 33,183 75,051 31,815 20,258

에너지연구소 · 1인당 kWh · Our World in Data 제공

1965년 한국은 중국과 비슷했고 일본의 7분의 1이었어요. 2000년에 독일을, 2001년에 일본을 넘었어요.
일본·독일은 2000년을 정점으로 줄고 있어요. 한국은 2024년 70,773kWh가 가장 높았고 2025년에 조금 내려왔어요.

79개 나라 가운데 11위, 위에는 산유국·추운 나라와 미국뿐이에요

2025년 1인당 에너지 공급
아이슬란드 206,917kWh
카타르 199,256kWh
싱가포르 174,382kWh
아랍에미리트 128,665kWh
사우디아라비아 96,633kWh
캐나다 83,452kWh
미국 75,051kWh
한국 69,745kWh
러시아 60,168kWh
일본 37,192kWh
세계 평균 20,258kWh

에너지연구소 · 자료가 있는 79개국 가운데 일부 · 2025년

한국 위의 열 나라 가운데 미국을 빼면 산유국(카타르·사우디·아랍에미리트·쿠웨이트·오만·트리니다드토바고), 정유·화학 허브(싱가포르), 춥고 자원이 많은 나라(아이슬란드·캐나다)예요. 그 어느 쪽도 아닌 나라로는 미국 다음이에요.
순위는 1990년 71위, 2000년 29위, 2010년 22위였어요. 자료가 있는 나라 수가 해마다 달라 분모를 같이 봐야 해요.

28배에는 공장과 도로에서 쓴 것이 다 들어 있어요

이 값에는 제철소·석유화학·반도체 공장이 쓴 에너지가 다 들어가요. 한국은 수출용 공장이 많은 나라라 1인당 값이 집에서 느끼는 것보다 커요.

전기만 떼어 보면 한국 1인당 발전량은 12,090kWh로 세계 평균의 3.1배예요. 에너지 전체로는 3.4배라 전기 밖의 연료에서도 비슷하게 많이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