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1,000명당 병상, 화순군 73개·과천 0.1개
병상이 많은 동네일수록 아플 때 마음이 놓일 것 같잖아요.
그런데 병상 수와 「병원에 가야 했는데 못 갔다」는 사람 비율은 아무 상관이 없어요. 🏥
주민 1,000명당 병상이 전남광주 화순군은 72.9개, 경기 과천시는 0.1개예요.
주민 1,000명당 병상이 가장 많은 곳72.9개전남광주 화순군 · 주민 60,000명에 병상 4,400개쯤
주민 1,000명당 병상이 가장 적은 곳0.1개경기 과천시 · 군위군 0.4개, 장수군 1.8개
주민 1,000명당 병상 중간값13.2개시군구 223곳의 딱 가운데
병상 수와 병원 못 간 사람 비율의 순위 상관−0.06223곳 · 0이면 상관없음
병상 순위 위 12곳 가운데 5곳이 전남광주, 4곳이 부산이에요
223곳 전체 보기 · 출처 KOSIS e-지방지표 · 2025년 기준
화순군이 72.9개로 시군구 223곳 가운데 1위예요. 중간값은 13.2개고요.
화순은 주민 60,000명에 병상이 4,400개쯤이에요. 화순전남대병원 같은 큰 병원과 요양병원이 함께 있는 동네예요.
병상은 종합병원·병원·의원·요양병원 병상을 다 더한 수예요. 종류는 안 나뉘어 있어요.
2025년 값이에요. 230곳 가운데 223곳에 있고요.
병상이 가장 적은 여섯 곳이에요.
| 동네 |
주민 1,000명당 병상 |
| 경기 과천시 |
0.1개 |
| 군위군 |
0.4개 |
| 장수군 |
1.8개 |
| 화천군 |
1.9개 |
| 울릉군 |
2.4개 |
| 서울 마포구 |
3.0개 |
과천은 의원 64곳에 병상 있는 병원은 없어요. 마포구도 병원이 9곳뿐이고요.
병상이 많은 동네는 의사가 6~13명인 곳과 2~4명인 곳, 두 종류예요
같은 「병상 많은 동네」인데 의사 수를 같이 보면 둘로 나뉘어요. 병상과 의사는 주민 1,000명당이고, 못 간 사람은 지난 1년 동안 병원에 가야 했는데 못 간 사람의 비율이에요.
| 동네 |
병상 |
의사 |
못 간 사람 |
| 전남광주 화순군 |
72.9개 |
6.7명 |
4.6% |
| 전남광주 동구 |
58.2개 |
11.6명 |
1.7% |
| 부산 중구 |
47.8개 |
8.2명 |
2.9% |
| 부산 서구 |
45.3개 |
13.2명 |
6.7% |
| 전남광주 목포시 |
39.4개 |
3.7명 |
7.8% |
| 전북 김제시 |
39.0개 |
2.3명 |
7.6% |
| 경남 창녕군 |
38.5개 |
2.1명 |
1.0% |
| 전남광주 담양군 |
38.1개 |
2.2명 |
5.4% |
| 부산 동구 |
35.6개 |
5.7명 |
2.2% |
| 충남 공주시 |
34.9개 |
2.5명 |
5.5% |
전남광주 동구와 부산 서구·중구·동구, 화순은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이 있는 곳이에요. 주민 1,000명당 의사가 6~13명이고, 다른 동네 사람이 와서 입원하는 병상이에요.
김제·창녕·담양·공주·목포는 요양병원 병상으로 보여요. 의사가 2~4명인데 병상은 35~39개예요.
다섯 곳 다 65세 이상이 주민의 23~40%인 동네예요. 의사 수와 65세 이상 비율로 짐작한 것이고, 자료에 요양병원이라고 적혀 있지는 않아요.
🛏️
가로는 주민 1,000명당 의사 수, 세로는 주민 1,000명당 병상 수예요. 시군구 223곳을 점으로 찍었어요오른쪽 위가 대학병원 도심, 왼쪽 위가 요양병원이 많은 시골이에요
의사 수와 병상 수의 순위 상관은 0.36이에요. 대체로 같이 움직여요.
그래도 왼쪽 위에 김제·창녕·공주처럼 의사는 적고 병상은 많은 곳이 따로 모여 있어요.
병상이 많아도 병원에 못 간 사람은 안 줄어요, 순위 상관 −0.06이에요
병상 수와 「지난 1년 동안 병원에 가야 했는데 못 갔다」는 사람 비율의 순위 상관은 −0.06이에요. 거의 0이에요.
| 동네 |
병상 |
못 간 사람 |
| 부산 서구 |
45.3개 |
6.7% |
| 전북 김제시 |
39.0개 |
7.6% |
| 경남 창녕군 |
38.5개 |
1.0% |
| 장수군 |
1.8개 |
14.4% |
| 군위군 |
0.4개 |
2.8% |
병상이 비슷한 김제와 창녕은 못 간 사람이 7.6%와 1.0%예요. 병상이 1.8개뿐인 장수군은 14.4%로 전국에서 셋째로 높아요. 군위군은 병상도 못 간 사람도 적고요.
병상은 「입원할 자리」의 숫자이지 「동네 병원이 가까운가」의 숫자가 아니에요. 요양병원 병상 1,000개가 있어도 감기로 갈 의원이 없으면 못 간 사람은 그대로예요.
「병원에 못 간 사람」은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지난 1년 동안 병원에 가고 싶을 때 가지 못한 적이 있다」고 스스로 답한 사람의 비율이에요. 병원에 못 간 사람 글에 자세히 있어요.
서울은 25개 구 가운데 17곳이 병상 10개 아래예요
시도마다 그 안 시군구들의 인구 1,000명당 병상수 중간값이에요- 부산22.5개가장 높음16곳
- 전남광주20.8개27곳
- 경남19.5개18곳
- 전북18.8개14곳
- 대구18.1개9곳
- 경북15.2개22곳
- 대전14.6개5곳
- 충북13.2개11곳
- 울산12.7개5곳
- 인천11.0개7곳
- 경기10.2개31곳
- 충남9.4개15곳
- 서울8.8개25곳
- 강원7.4개16곳
- 제주6.3개가장 낮음2곳
전국 시군구 중간값 13.2개
시도마다 그 안 시군구들의 중간값이에요. 시도 전체의 숫자가 아니에요. 출처 KOSIS e-지방지표 ·2025년 기준
시도 안 시군구들의 중간값으로 묶으면 부산·전남광주·경남이 위예요.
| 시도 |
시군구 중간값 |
| 부산 |
22.5개 |
| 전남광주 |
20.8개 |
| 경남 |
19.5개 |
| 서울 |
8.8개 |
| 강원 |
7.4개 |
| 제주 |
6.3개 |
서울이 아래라 뜻밖이에요. 25개 구 가운데 17곳이 10개 아래고요.
서울 안에서는 종로구 26.2개가 가장 많고 마포구 3.0개가 가장 적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