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한 반에 몇 명이었는지 기억나세요?
요즘 한 반은 서울 강남구 24.4명, 인천 옹진군 7.2명이에요. 🏫
225곳에서 노인 비율과 한 반 학생 수는 0.89만큼 거꾸로 가요.
한 반 학생이 가장 많은 곳24.4명서울 강남구
한 반 학생이 가장 적은 곳7.2명인천 옹진군 · 신안군 7.3명
한 반이 15명이 안 되는 곳73곳225곳 중 · 그중 67곳이 군
초고령 170곳의 한 반 학생16.1명노인 20% 미만 55곳은 21.6명
노인 비율과 한 반 학생 수는 0.89만큼 정반대로 가요
시군구 225곳을 65세 이상 비율(가로)과 학급당 학생수(세로)로 놓았어요점 하나가 시군구 하나예요.
왼쪽 위가 강남구·서초구·하남시예요. 노인이 17% 안팎이고 한 반이 24명 안팎이에요.
오른쪽 아래는 옹진군·신안군·진안군·합천군이에요.
| 동네 |
한 반 학생 |
65세 이상 |
| 인천 옹진군 |
7.2명 |
36.1% |
| 전남광주 신안군 |
7.3명 |
38.6% |
| 전북 진안군 |
8.9명 |
41.8% |
| 경남 합천군 |
9.3명 |
47.4% |
한 반 평균이 군 82곳은 12.9명, 구 66곳은 20.7명이에요.
인천에 새로 생긴 네 구와 세종은 자료가 없어서 225곳만 견줬어요.
한 반이 강남구는 24.4명으로 가장 크고, 옹진군은 7.2명으로 가장 작아요
225곳 전체 보기 · 출처 KOSIS e-지방지표 · 2026년 기준
한 반이 15명이 안 되는 곳은 225곳 가운데 73곳이에요. 그중 67곳이 군이에요.
부산 영도구는 노인이 35%인데 한 반이 18명이에요
노인 비율이 30%를 넘는 곳 가운데 한 반이 15명을 넘는 곳이 17곳 있어요.
부산의 오래된 구 넷이 다 그 17곳에 들어 있어요.
| 동네 |
한 반 학생 |
| 부산 영도구 |
18.5명 |
| 부산 서구 |
19.6명 |
| 부산 동구 |
19.0명 |
| 부산 중구 |
17.6명 |
| 경북 영주시 |
18.2명 |
| 경남 밀양시 |
16.3명 |
경북 영주시, 경남 밀양시처럼 한 반이 15명을 넘는 지방의 작은 시도 몇 곳 있고요.
같은 초고령 동네인데 군은 교실이 비고, 도시는 안 비어요.
군은 학교가 작아서 아이가 줄면 한 반이 바로 줄어요.
도시는 아이가 줄면 학교를 합쳐서 한 반 크기를 지키는 쪽인 듯해요.
「한 반 학생 수」는 아이 수가 아니에요. 학교가 몇 개인지, 학급을 어떻게 나눴는지에 따라 달라지거든요. 아이가 줄어도 학급을 같이 줄이면 한 반 학생 수는 그대로일 수 있어요.
한 반이 초고령 170곳은 16.1명, 노인 20% 미만 55곳은 21.6명이에요
노인이 많은 동네일수록 교실이 비지만, 부산의 오래된 구들은 노인이 35%인데도 한 반이 18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