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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수돗물 1톤이 장수는 1,260원, 무안은 370원이에요

· · #생활#요금#상수도#지자체

봉투 값, 냉장고 수수료에 이어 수돗물 값이에요. 지자체가 정하는 세 번째 값이에요.
집에서 쓰는 물 1㎥(1톤)가 장수군은 1,260원, 무안군은 370원이에요. 🚰

가정용 상수도 요금 첫 구간이 1㎥에 전북 장수군은 1,260원, 전남광주 무안군은 370원이에요. 자료가 있는 75곳 중간값은 690원이고, 3.4배 차이예요.
수돗물 1㎥가 가장 비싼 곳1,260전북 장수군 · 부여군 1,080원
수돗물 1㎥가 가장 싼 곳370전남광주 무안군 · 장성군 410원
수돗물 1㎥ 요금 중간값690자료가 있는 75곳 중 딱 가운데
인구 수와의 순위 상관−0.07큰 도시라서 싸거나 비싼 게 아니에요

위 열 곳에 군·시·구가 다 섞여 있어요

자료가 있는 75곳의 가정용 상수도 요금(첫 구간, 1㎥), 위 열 곳과 아래 열 곳이에요
순위지역상수도 요금 (원/㎥)
1전북 장수군1,260
2충남 부여군1,080
3경남 창원시960
4강원 동해시950
5경기 이천시890
6경남 김해시850
7경기 가평군833
8경기 여주시830
9부산 중구790
10부산 서구790
가운데 55곳
66강원 철원군516
67경북 청도군512
68경기 안산시500
69강원 정선군500
70경남 진주시480
71강원 춘천시450
72경기 용인시440
73경남 함양군420
74전남광주 장성군410
75전남광주 무안군370

출처 행정안전부 표준데이터셋(지자체 고시) · 2026년 8월 31일 기준 · 지역 페이지의 「살림에 얼마나 드나」에서 우리 동네 값을 볼 수 있어요

장수 1,260원, 부여 1,080원, 창원 960원, 동해 950원, 이천 890원, 김해 850원, 가평 833원, 여주 830원, 부산 중구·서구 790원이에요. 군도 시도 구도 있어요.
아래는 무안 370원, 장성 410원, 함양 420원, 용인 440원, 춘천 450원, 진주 480원, 정선·안산 500원, 청도 512원, 철원 516원이에요.
군·시·구로 나눠도 군 640원, 시 620원, 구 790원으로 큰 차이가 없어요.

상수도가 비싸다고 하수도도 비싼 건 아니에요

상수도 요금과 하수도 요금의 순위 상관은 0.24예요.
장수군은 상수도 1,260원으로 가장 비싼데 하수도는 73원으로 자료가 있는 53곳 중 가장 싸요. 세종은 하수도가 1,180원으로 가장 비싸고요.
봉투 값과의 순위 상관은 0.36, 인구 수와는 −0.07이에요. 물값도 봉투 값처럼 지자체가 정하는 값이라 이웃 동네끼리도 달라요.

시도로 묶으면 부산·세종이 위, 전남광주·제주가 아래예요

시도마다 그 안 시군구들의 상수도 요금 중간값이에요
  1. 부산790원/㎥가장 높음16곳
  2. 세종710원/㎥1곳
  3. 충남706원/㎥4곳
  4. 대구690원/㎥9곳
  5. 경남675원/㎥8곳
  6. 경북660원/㎥3곳
  7. 충북610원/㎥3곳
  8. 전북610원/㎥5곳
  9. 경기575원/㎥14곳
  10. 강원563원/㎥6곳
  11. 제주540원/㎥2곳
  12. 전남광주535원/㎥가장 낮음4곳

전국 시군구 중간값 690원/㎥

시도마다 그 안 시군구들의 중간값이에요. 시도 전체의 숫자가 아니에요. 출처 행정안전부 표준데이터셋(지자체 고시)

시도 안 시군구들의 중간값이 부산 790원, 세종 710원, 충남 706원이고, 전남광주 535원, 제주 540원, 강원 563원이에요.
부산은 16곳이 다 있고 전남광주는 4곳뿐이라, 곳 수가 적은 시도는 한두 곳 값이 곧 중간값이에요.

참고로요

상수도 요금은 가정용 첫 구간(보통 한 달 10~20㎥까지)의 1㎥ 값이에요. 많이 쓰면 다음 구간 요금이 붙어서 실제 고지서와는 달라요.
행정안전부 표준데이터셋에 지자체가 올린 값이라 75곳뿐이에요. 안 올린 곳은 값이 없는 게 아니라 자료가 없는 거예요. 하수도는 53곳이에요.
2026년 8월 말에 받은 자료예요.

마치며

같은 물 1톤이 370원인 동네와 1,260원인 동네가 있었어요.
봉투·냉장고·수돗물, 지자체가 정하는 값은 세 개 다 동네마다 달랐고, 세 값이 같이 가지도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