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대학생 수, 주민 100명당 33.1명이라는 숫자의 뜻
대학가에 가면 온 동네가 학생 같죠.
경북 경산시는 주민이 약 26만명이고, 지역 안 대학의 재적학생은 87,077명이에요. 대학생 수가 주민 수의 3분의 1에 가까워요. 🎓
경산시가 33.1명으로 1위, 그다음은 전남광주 동구 28.7명이에요
| 순위 | 지역 | 주민 100명당 대학생 (명) | |
|---|---|---|---|
| 1 | 경북 경산시 | 33.1 | |
| 2 | 전남광주 동구 | 28.7 | |
| 3 | 서울 서대문구 | 21.8 | |
| 4 | 서울 성북구 | 19.8 | |
| 5 | 서울 종로구 | 19.8 | |
| 6 | 부산 남구 | 18.2 | |
| 7 | 부산 금정구 | 18.1 | |
| 8 | 서울 중구 | 17.8 | |
| 9 | 대전 동구 | 14.8 | |
| 10 | 부산 사상구 | 14.3 | |
| 11 | 강원 삼척시 | 14.2 | |
| 12 | 강원 춘천시 | 13.4 |
출처 KOSIS e-지방지표 대학교 재학생 수 ÷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 2025년 · 지표 페이지 주민 100명당 대학생에 230곳 지도와 순위
경산은 영남대·대구가톨릭대·대구대가 모여 있는 시예요. 2위 광주 동구(전남대·조선대)보다 네 명 넘게 많아요. 3위 서대문구 21.8명(연세대·이화여대)보다는 열 명 넘게 많고요.
「그 동네에 사는 학생」이 아니라 「그 동네에 있는 대학의 학생」이에요. 자취를 하든 두 시간 통학을 하든 다 그 동네 숫자로 들어가요. 대학 하나가 들어선 작은 군의 값이 유난히 높은 이유예요.
대학이 없는 86곳은 자료 자체가 없어요. 0이 아니라 빈칸이라 「대학생이 적은 동네」 순위는 없어요.
대학생이 많은데 청년 비율은 그만큼 높지 않아요. 같이 가는 정도 0.39예요
대학생이 많은 동네라고 청년 비율이 그만큼 높지는 않아요. 주민 100명당 대학생과 19~39세 청년 비율의 같이 가는 정도는 0.39예요.
주민 수에 견준 대학생 수는 33%, 주민 가운데 청년 비율은 32%예요. 대학생은 학교 소재지로, 청년은 주민등록 주소로 세어서 기준이 달라요.
다른 지역에서 통학하거나 학교 근처에 살면서 주민등록은 고향에 둔 학생도 포함돼요. 대학생 수를 주민 가운데 대학생이 차지하는 비율로 읽으면 안 돼요.
「주민 1,000명당」 지표는 다 주민등록 인구로 나눈 값이에요. 대학가 동네는 실제 사는 사람보다 분모가 작게 잡혀서 1인당 값이 높게 나올 수 있어요.
실업률이 높게 나오는 관악구도 같은 종류의 동네예요.
주민 100명당 대학생도 2025년 대학생 수를 2026년 7월 주민등록 인구로 나눠서 낸 값이에요.
시도로 보면 대전 8.9명이 가장 많고 울산·경남 2.5명이 가장 적어요
- 대전8.9명가장 높음5곳
- 부산8.8명10곳
- 강원7.7명7곳
- 전북7.2명6곳
- 서울7.0명20곳
- 충북6.4명9곳
- 전남광주5.2명14곳
- 제주4.6명1곳
- 충남4.2명13곳
- 인천4.2명4곳
- 대구3.9명6곳
- 경북3.6명12곳
- 경기3.3명25곳
- 경남2.5명9곳
- 울산2.5명가장 낮음3곳
전국 시군구 중간값 4.6명
시도 전체가 아니라 그 안 시군구들의 중간값 · 출처 KOSIS e-지방지표 대학교 재학생 수 ÷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 2025년
| 시도 | 시군구 중간값 |
|---|---|
| 대전 | 8.9명 |
| 부산 | 8.8명 |
| 강원 | 7.7명 |
| 전북 | 7.2명 |
| 서울 | 7.0명 |
| 경기 | 3.3명 |
| 울산·경남 | 2.5명 |
대학이 있는 곳만 세는 값이라 시도마다 곳 수가 달라요. 서울은 20곳, 대전은 5곳이에요.
전국 대학생 233만명은 144곳 인구 4,123만명의 5.7%예요
이 가운데 몇 명이 고향 집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지는 자료에 없어요.